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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피더 케이블: 흔한 실수 3가지와 점검 방법

안테나 피더는 RF 장비와 안테나를 연결하는 급전 경로입니다. 흔한 실수는 임피던스·손실을 확인하지 않는 것, 케이블을 부적절하게 굽히거나 당기는 것, 연결부의 환경 보호를 놓치는 것입니다. 모든 피더가 50 Ω이거나 동일한 굽힘 반경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실수 1. 커넥터가 맞으면 RF도 맞다고 생각한다

사용 대역, 임피던스, 평균·피크 전력과 커넥터를 확인합니다. 많은 RF 장비에는 50 Ω을, TV 분배에는 75 Ω을 쓰지만 용도별 문서가 기준입니다.

이상적이고 단순한 50 Ω–75 Ω 경계의 반사계수는 (75−50)/(75+50) = 0.2입니다. 반사 전력은 4%, 해당 경계의 정합 손실은 약 0.18 dB입니다. 모든 불일치가 3 dB 이상 손실을 만든다고 할 수 없습니다.

실제 경로는 길이, 다중 반사와 여러 부품의 영향을 받습니다. 기계적으로 연결되는 어댑터가 자동으로 임피던스를 변환하지는 않습니다.

손실은 주파수와 길이로 계산한다

제조사 표의 주파수, 온도와 단위를 맞춥니다. 예를 들어 10 dB/100 m라는 조건의 케이블 20 m라면 케이블 항은 2 dB입니다. 연결부와 피뢰기 등은 별도로 포함합니다. 이 값은 특정 제품의 보증 수치가 아닙니다.

3 dB 손실은 약 절반의 전력이 전달된다는 뜻입니다. 수신에서는 저잡음 증폭기 앞의 손실이 시스템 잡음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굵은 케이블 하나로 모든 대역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실수 2. 굽힘과 인장 조건을 무시한다

고정 설치와 반복 굽힘의 최소 반경이 다를 수 있습니다. 외경의 10배를 모든 케이블의 규칙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압착, 비틀림과 커넥터에 걸리는 장력도 확인합니다.

적합한 지지와 여유 길이를 마련하되 케이블을 임의로 단단히 묶어 단면을 변형하지 않습니다. 반경을 지켰더라도 반복 움직임에 적합하지 않은 케이블이면 피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0.5 mm의 틈이 항상 신호의 20%를 반사한다는 관계는 없습니다. 접속 형상과 주파수, 전기적 상태를 측정해 판단합니다.

실수 3. 방수와 접점 상태를 따로 보지 않는다

옥외 연결부는 지정된 씰, 테이프 또는 보호 체계로 처리합니다. 외피와 재료의 호환성, 배수와 조립 상태를 확인합니다. IP 등급은 정해진 시험·조립 조건에서의 성능입니다.

테이프로 덮기 전에 접점과 체결을 점검합니다. 이미 물이 들어간 선로를 외부에서 밀봉하는 것만으로 내부 부식과 손실이 복구되지는 않습니다.

접지와 서지 보호도 설치 설계에 따릅니다. RF 피더의 문제와 건물 전력 피더의 전류 과부하는 다른 진단 대상입니다.

작업 후 확인 순서

  1. 부품 형식, 대역과 전원 공급 유무를 확인합니다.
  2. 케이블 외피, 굽힘, 지지와 커넥터를 관찰합니다.
  3. 필요한 경우 분리된 케이블의 단선·단락을 검사합니다.
  4. 교정된 기준면에서 반사·전송 또는 적합한 결함 위치 측정을 수행합니다.
  5. 실제 서비스의 수준·품질·오류를 같은 조건으로 비교합니다.

DC 도통만으로 RF 정상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큰 선로 손실은 돌아오는 반사파도 줄여 입력 SWR이 좋아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낮은 SWR만으로 높은 효율을 결론내리지 마십시오.

남겨야 할 기록

형식, 길이, 경로, 측정면, 주파수와 환경을 기록하면 변화 원인을 찾기 쉽습니다. 고장 40%가 특정 원인이라는 일반적인 비율 대신 현장의 이력과 측정값을 사용합니다.

S파라미터와 VSWR의 뜻을 구분하고, 설치 한계는 실제 케이블과 커넥터 문서에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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